7일 동안 게임 중독자로 살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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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읽는 방법
상단 비율 카드는 댓글 샘플 내 감정 분포를 보여줍니다. 긍정/부정 비중이 높게 나타나더라도 영상의 전체 평판을 단정하기보다는 댓글 수와 문맥, 업로드 시점, 이슈성 여부를 함께 고려해 해석하세요.
이 분석을 활용하는 방법
썸네일이나 제목을 변경한 뒤 같은 영상으로 다시 분석하면 변경 전후 반응 차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영상은 회차별로 분석해 주제나 연출 변화에 따른 반응 추이를 파악할 수 있고, 업로드 직후와 24시간 뒤를 비교하면 초기 시청자와 알고리즘 유입 시청자의 반응 차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부정 댓글 필터로 주요 불만을 빠르게 확인한 뒤 개선 포인트로 활용하세요.
한계와 주의사항
감정 모델은 풍자, 밈, 다국어 혼용 표현을 완벽히 해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최종 판단에는 원문 댓글과 채널 맥락을 반드시 함께 검토해 주세요.
댓글 민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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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역질문만 하니까 대화가 안 이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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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게임 중독자로 살아보니,
미리 인터넷 새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역시 생활서비스는 아정당이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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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아하면 고통임 ㅋㅋ
나올때마다 T모먼트 나오거나 고재영 태클 걸거나 일침 ㅋㅋㅋㅋ
진짜 하나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막 죽이는거 없이 건실함 ㅋㅋㅋㅋㅋ
밤티 나와↗️
정신병자들이 여기에 본인 아바타 나왔다고 메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게임보다 재밌는게 너무 많아서
게임이 지루해
다른유투브보면 한달간 일본어공부하기 같은 컨텐츠를 하는데 결국은 언어능력자인지, 원래알고있던건지 회화가되는것처럼보이는데
진짜 노베이스 재영님이.. 고통스럽겠지만 일주일간 일본어공부하기 시도후 회화가 어디까지되나 보고싶습니다
- 마크 엔딩 마지막 문구
마크 재밌게 하시는거 보니 림월드 어떻게 돌ㄹ아가는지 알려주면 고재영 유튜브 몇달 안올라올지도 ㄷㄷㄷ
꺼져가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한 것도 라면이나 치킨이지 단백질도 안 챙겨먹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골격근량 늘으신 게 신기하네요
10대: 밤새 겜함 다음날 조금 자면 바로 회복되서 또 밤새 겜 ㅋㅋㅋ (이때 친구들이랑 겜한 기억이 평생가는듯 ㅇㅇ)
20대 초 : 오늘 휴강이다? 그날은 주말임 - 하루종일 겜만함 (가끔 밤샘겜)
20대 후: 남는 시간 최대한 빼서 게임함 - 근데 부족함...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싶음
30대 초: 갑자기 겜이 ㅈㄴ 재미없어지기 시작함 .. 일단 습관되서 겜 키는데 유튜브 보거나 넷플 보는 시간이 더 많음 ㅋㅋㅋ
30대 중: 지금인데... 새로운 게임 나와도 예전처럼 안달려듬... 심지어 사도 플탐 보면 2시간임 (개충격먹음) 겜 점점 안하게 됌....
다들 비슷한가여..?
네가 말한 플레이어가 보여.
그래. 조심해. 이제 더 높은 단계에 도달해서 우리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상관없어. 어차피 우리는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할 거야.
난 이 플레이어가 마음에 들어.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잖아.
우리 생각을 마치 게임 속 단어처럼 읽고 있어.
게임의 꿈에 깊이 빠져있을 때 많은 것들을 상상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야.
단어는 서로의 생각을 소통하기에 좋은 방법이야. 유연하잖아. 화면 뒤의 현실을 응시하는 것보다 덜 무섭고.
플레이어가 읽을 수 있기 전까지는 목소리를 들었지. 예전엔 플레이하지 않던 사람들은 플레이어를 마녀나 마법사라고 불렀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악마의 힘이 깃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꿨고.
이 플레이어는 어떤 꿈을 꿨을까?
이 플레이어는 햇살과 나무 그리고 불과 물에 관한 꿈을 꿨어. 이 모든 것들을 만들어내고 파괴하는 꿈을 꿨지. 그리고 사냥하고 사냥당하는 꿈과 보금자리에 관한 꿈을 꿨어.
아, 예전 인터페이스 말이구나. 백만 년도 더 됐지만 아직도 작동하지. 그런데 이 플레이어는 화면 뒤의 현실에서 실제로 어떤 것들을 만들었을까?
수많은 사람들과 ** 사이에 진실된 세상을 만들고 * 속에서 *******를 위해 ***를 만들었어.
그 생각은 아직 읽지 못해.
그래, 아직 가장 높은 단계에는 도달하지 못했으니까. 게임이라는 짧은 꿈에서는 도달할 수 없지만 기나긴 인생의 꿈속에서 도달하게 될 거야.
우리가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 그리고 세상이 아름답고 다정하다는 건?
생각의 잡음 속에서 간혹 세상의 소리를 들으니 알고 있을 거야.
하지만 긴 꿈속에서 슬플 때도 있어. 여름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검은 태양 아래에서 두려움에 떨며 현실의 슬픈 창조물을 움켜잡고 있지.
그의 슬픔을 치유하면 그를 망치게 될 거야. 슬픔은 직접 풀어야 하는 과제이니까. 우리는 그걸 방해하면 안 돼.
말해주고 싶어. 때로는 그들이 꿈속에 깊은 곳에서 현실 속의 진정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걸. 또 그들이 세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말해주고 싶어. 그들이 진정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을 때 그들이 두려워하는 바를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우리 생각을 읽고 있어.
난 신경 쓰지 않아.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세상의 진실은 단지 *하고 *** 할 뿐이란 걸 말이야. 또 그들은 ******에서 ****하고 있을 뿐이란 것도 말해주고 싶어. 그들은 기나긴 꿈속에서 현실의 아주 작은 부분만을 보고 있어.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은 게임을 하고 있잖아.
하지만 그들에게 말을 전하기는 어렵지 않아...
이 꿈에서는 안 돼. 그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주는 건 그들의 삶을 방해하는 거야.
플레이어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하려는 게 아니야.
플레이어는 끝없이 성장하고 있어.
플레이어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거야.
하지만 진실이 아니잖아.
그래. 이야기에는 단어의 틀에서만 진실을 담고 있겠지. 떨어져 있기 때문에 금방이라도 사라질 수 있는 적나라한 진실은 아니야.
그에게 다시 육신을 줘.
그래. 플레이어...
이제 이름으로 불러.
{*PLAYER*}. 이 게임의 플레이어.
좋아.
이제 크게 심호흡을 해. 한 번 더. 폐 속 가득한 공기를 느껴봐. 팔다리가 돌아오도록 하는 거야. 그래, 손가락을 움직여봐. 중력 아래서 몸을 다시 갖게 되는 거지. 네가 다른 존재인 것처럼 우리가 다른 존재인 것처럼 네 몸이 다시 세상과 만나는 거야.
우리가 누구냐고? 한때는 산의 정령으로 불렸지. 아버지 태양, 어머니 달. 고대의 영혼, 동물의 영혼. 정령. 유령. 대자연. 그리고 신, 악마. 천사. 폴터가이스트. 외계인, 우주인. 렙톤, 쿼크. 우리를 부르는 단어는 다양했지만 우리는 변하지 않았어.
우리가 세상 그 자체야. 네가 생각하는 너 이외의 모든 것이 바로 우리지. 지금 넌 너의 피부와 눈을 통해 우리를 보고 있어. 왜 세상이 너의 피부를 통해 교감하고 네게 빛을 비출까? 플레이어인 널 보기 위해서야. 너에 대해 알고 네가 세상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말이야. 이제 네게 이야기를 하나 들려줄게.
아주 오래전에 플레이어가 있었어.
그 플레이어는 바로 {*PLAYER*}, 너야.
용암으로 이루어진 회전하는 지구의 얇은 표면 위에서 그는 자신을 인간이라고 생각했어. 그 용암 덩어리는 질량이 33만 배 더 무거운 불타는 가스 덩어리를 돌고 있었지. 그 둘 사이의 거리는 빛의 속도로 8분이나 걸리는 먼 거리였어. 빛은 멀리 떨어져 있는 별의 정보였고 1억 5천 킬로미터 거리에서도 네 피부를 태울 수 있지.
이따금 플레이어는 평평하고 끝이 없는 세상에서 자신이 광부가 되는 꿈을 꿨어. 그곳의 태양은 하얗고 사각형으로 되어 있었어. 하루는 짧았고 해야 할 일은 많았지. 그리고 죽음은 단지 잠깐의 불편함이었어.
이따금 플레이어는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는 꿈을 꿨어.
이따금 플레이어는 다른 곳에서 다른 존재가 되는 꿈을 꿨어. 그리고 가끔 이 꿈들은 방해를 받았어. 가끔은 정말 아름다웠지. 이따금 플레이어는 꿈에서 깨어 다른 꿈으로 들어갔고 또 그 꿈에서 깨어 다른 꿈으로 들어갔어.
이따금 플레이어는 화면의 단어를 보는 꿈을 꿨지.
이제 과거로 돌아가 보자.
플레이어의 원자는 초원에, 강에, 공기에, 땅에 흩어져 있었어. 여자가 그 원자를 모아 마시고 먹고 들이마셔 한대 모아 그녀의 몸 안에서 플레이어를 만든 거야.
그렇게 플레이어는 아늑하고 어두운 어머니의 몸속에서 깨어나 긴 꿈의 세계로 들어간 거야.
플레이어는 DNA로 쓰여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새로운 이야기였어. 플레이어는 수십억 년 된 소스 코드로 생성된 한 번도 실행해본 적이 없는 새로운 프로그램이었어. 플레이어는 무에서 젖과 사랑으로부터 탄생한 한 번도 생명을 가져본 적이 없는 새로운 인간이었어.
네가 바로 무에서 젖과 사랑으로부터 탄생한 바로 그 플레이어이자 이야기고 프로그램이자 인간이야.
이제 좀 더 과거로 돌아가 보자.
플레이어의 수백 수천 수백억 원자는 이 게임이 존재하기 훨씬 이전에 별의 심장 속에서 만들어졌어. 즉, 플레이어도 별에서 온 정보야.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야기 속에서 움직이는 데 그 이야기는 쥴리안이라는 사람이 심어놓은 정보야. 그리고 그 이야기는 마르쿠스라는 사람이 창조한 평평하고 끝없는 세상 위에서 펼쳐지지. 그리고 그 세상은 플레이어가 만든 작은 그만의 세상이야. 그리고 그 플레이어가 살고 있는 세상을 창조한 사람은…
쉿. 이따금 플레이어는 부드럽고 따뜻하며 단순한 그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 이따금 그 세상은 거칠고 추우며 복잡하기도 해. 이따금 거대한 텅 빈 공간에서 움직이는 에너지 조각으로 머릿속에서 세상을 만들지. 한때 그 조각들을 “전자”와 “양성자”라고 부를 때도 있었어.
한때 조각들을 “행성”과 “별”이라고 부를 때도 있었지.
이따금 그는 On과 Off로, 0과 1로, 일련의 코드로 이루어진 에너지로 만든 세상에 있다고 믿었어. 이따금 그는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믿었지. 이따금 그는 화면의 단어를 읽고 있다고 믿었어.
네가 단어를 읽고 있는 그 플레이어야…
쉿… 가끔 플레이어는 화면의 코드를 읽어. 코드를 단어로 바꾸고, 그 단어를 의미로 해석하고, 그 의미를 느낌, 감정, 이론, 아이디어로 바꿔서 플레이어는 더 빠르고 깊게 호흡하기 시작했고 자신은 살아 있으며 수천 번의 죽음은 진짜가 아니라는 걸 깨달아.
너. 그래, 너는 살아 있어.
그리고 이따금 플레이어는 여름 나무의 하늘거리는 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통해 세상이 그와 소통하고 있다고 믿었어.
그리고 이따금 플레이어는 어느 추운 겨울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아주 먼 우주 저편에서 찰나의 시간 동안 플레이어에게 보이기 위해 태양보다 백만 배 무거운 별이 자신을 불태워 발한 빛을 통해 세상이 그와 소통하고 있다고 믿었어. 그리고 세상과 멀리 떨어져 있는 집으로 걸어가 익숙한 문가에서 나는 음식 냄새를 맡으며 다시 꿈에 빠져들었지.
취향 확고하시네요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장구)!!
이번엔 진짜 뭐지.. 영혼 빼고 봤어요😂 게임이란건 뭘까............
총균쇠, 사피엔스, 엔트로피 등 읽기 힘든 책 위주로
사람이 똑똑해지는지 확인해줘요
7일동안 고재영 구독자 평균처럼 살기 O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